6월 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우리는 아직 3년 전 당신의 모습을 잊지 않았습니다.
☞ "윤창중, 아직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2) 자기 자녀를 아껴줬던 교사를 성폭행한 학부형들, 섬마을 주민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 "아이들 이뻐해주신 선생님한테 금수만도 못한 짓을…" 3) 일부 의사들의 갑질이 도가 지나쳤습니다.
☞ 조식배달에 자녀 등·하교까지…의사 '셔틀 노예'된 제약 영업사원4) 이재명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이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 이재명, 목숨 건 단식투쟁…"지방재정 개편은 자치 말살" ☞ [영상] 이재명 "박 대통령, 지방자치도 국정화" 오늘부터 단식투쟁 5) '메피아' 몰랐다던 박원순 시장, 과연 메피아 척결에 성공할까요?
☞ '메피아' 존재 몰랐다던 박원순 시장, 척결 가능할까?6)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투잡'을 뛰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 "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 뛰고 싶어"7) 중국의 대입시험 '가오카오', 올해 응시자만 940만 명입니다.
☞ 中대입시험 '가오카오' 시작..940만 응시, 스티븐 호킹도 응원글 8) 배우 윤제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수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윤제문 측 "음주운전 고개 숙여 사과…자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