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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청춘이야? 중남미 왜 안 왔어!

    • 2016-06-09 16:48

    오지투어 '청춘' 위한 남미, 미국 이벤트 마련

    중남미와 미국 등 오지 전문 여행인 오지투어에서 진행하는 청춘 이벤트. (사진=오지투어 제공)

     

    청춘이기에 가능한 일들이 있다. 때를 놓치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세월은 생각보다 빨리 흐른다. 청춘이라야 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대한 경험하는 것이 좋다.

    오지투어(www.ojitour.com)에서 20대 청춘을 위한 중남미, 미서부 이벤트도 놓치면 아깝다. 남미와 미서부 지역에 대해 생소해 할 청춘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오지투어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www.facebook.com/ojitour)에 좋아요를 누른 후 이벤트 게시글에 정답을 올려주면 된다. 또는 본인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ojitour)에 포스터 인증샷과 함께 정답을 참여 댓글에 달아주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무려 5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오지투어 제공)

     

    또한 만 29세 미만이라면 포스터 인증샷과 함께 여행 신청 시 10만 원의 할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이내에 출발하는 상품에 한해 1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 중남미 상품의 경우 120일 조기 예약 할인 20만 원도 추가로 제공되어 일거양득이다.

    중남미 상품은 본래 30일 이전에 예약 시 5만 원, 60일은 10만 원, 90일은 15만 원 등의 조기예약 할인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되어 할인이 가능하므로 평소 중남미 여행을 계획했던 청춘이라면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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