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여행/레저

    안전한 단체여행의 시작 '전세버스'

    • 2016-07-19 16:35

    인원과 여행목적에 따라 마음껏 선택하자

    안전과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세일여행사와 함께 수학여행을 떠나보자.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친구끼리 떠나는 소규모 여행도 많이 떠나지만 평소에 모이기 힘들 사람들과 떠나는 단체여행도 늘어나고 있다. 단체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국내에서 단체 이동이 필요할 때 전세버스만한 교통수단이 없다. 전세버스에서는 단체 이동에서 중요한 공지사항도 쉽게 전달이 가능하고, 인원 파악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세일여행사는 31대의 최신식 전세버스를 보유했다.(사진=세일여행사 제공)

     

    결혼식, 기업연수, 통근, 산악회, 학교 현장학습 등에서 필요한 버스 대절의 고민을 세일여행사와 함께 나눠보자.

    세일여행사(www.itms.co.kr)는 31대의 최신식 전세버스를 직영으로 보유하고 있다. 16인 리무진 버스, 25인승과 35인승 미니버스, 28인승 우등버스, 41인승과 45인승 대형버스까지 여행의 목적과 인원수에 맞게 버스도 선택할 수 있다.

    학교와 기업에서 단체로 여행한다면 세일여행사 전세버스를 이용해보자.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단체여행에서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게 바로 안전이다. 세일여행사는 24시간 비상연락망을 통한 차량관리, 전 차량 GPS 설치를 통해 속도, 위치, 차량 이상 유무를 관리하고 있다. 또, 차고지 정비도크를 통한 예방정비도 철저히 하며, 책임보험 및 종합 5대 차량보험 가입해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한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전세버스인 만큼 서비스 면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다. 세일여행사는 버스 기사를 대상으로 정기적 서비스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상벌제도 및 해외여행 포상휴가 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