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이스 퀸즈데이를 맞아 에어칼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김유정 기자)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인 에어칼린(
www.aircalin.com)이 지난 21일 두산베어스 퀸즈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했다. 추후 8월4일, 9월1일 두 번 퀸즈데이에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칼린은 2009년부터 8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 프로야구 구단인 두산베어스와 연간 스폰서십을 맺고 각종 홍보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두산베어스 퀸즈데이를 맞아 에어칼린은 응모권을 제출한 야구팬에 한해 시즌종료후 응모권을 추첨해 에어칼린의 뉴칼레도니아 왕복항공권 2매, 매달 모두투어 100만원 여행상품권, 드마리스 식사권 2매 등을 선물한다.
아름다운 뉴칼레도니아의 모습이 잠실 야구장 전광판에 상영되고 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올해도 선전을 펼치고 있는 두산베어스 경기를 그동안 에어칼린을 판매해준 판매대리점 분들과 함께하는 단체 관람 이벤트를 감사함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경기 중간중간 나오는 에어칼린의 광고를 보고 야구 선수는 물론 야구 팬들이 뉴칼레도니아와 에어칼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