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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전관리실장 홍성택, 신설 관광국장 이승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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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안전관리실장 홍성택, 신설 관광국장 이승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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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2016 하반기 인사 단행…일 중심과 업무 연속성 반영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도는 제주도 안전관리실장에 홍성택 수자원본부장을, 전국 최초로 신설되는 제주도 관광국장에 이승찬 예산담당관을 발탁하는 등 28일 자로 2016년도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실질적인 민선6기 첫 조직개편과 미래비전 실행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적 쇄신에 중점을 두면서도 일 중심과 업무의 연속성을 동시에 감안해 이뤄졌다.

    올 상반기 57년생 고위 공무원들의 용퇴 결정에 국장급 인사 폭이 커지면서 문화와 환경, 1차산업 등 전략산업 분야 간부공무원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배치했다.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라 공직내부의 잘못된 관행을 단절하기 위해 비위 공무원에 대한 일벌백계 차원의 인사도 반영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2급 1명, 3급 9명, 4급 14명 등 127명이 승진하고, 562명이 전보됐다.

    주요 실·국장 보직 인사를 보면 ‘제주형 건전 재정모델’을 구축했던 이승찬 예산담당관이 전국 최초로 신설되는 관광국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홍성택 수자원본부장은 종합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안전관리실장으로 발탁되면서 이사관으로 직급 승진하고, 김현민 문화정책과장은 문화산업 육성기반 구축 성과가 인정돼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으로 승진했다.

    김창선 해양수산연구원장은 해양수산국장으로, 김영진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장은 상하수도본부장으로 발령됐다.

    감귤과 식품가공산업 등 1차산업의 명품화를 위해 윤창완 감귤특작과장이 농축산식품국장으로 발탁되고, 김창선 해양수산연구원장은 해양수산국장으로, 김영진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장은 상하수도본부장으로 발령됐다.

    문원일 경제통산산업국장이 전략산업 육성과 환경 분야 업무 연속성을 위해 전략산업추진본부장을 겸직하고, 김양보 환경보전국장도 청정제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유임됐다.

    세계유산 한라산연구원과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가 통폐합돼 직급이 3급으로 격상된 세계유산본부장엔 김홍두 평생교육과장이 승진 임용됐다

    제주시의 활력과 소통, 적극적인 행정 구현을 위해 조상범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제주시 부시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4급 승진자는 직무대리 발령 순서와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반영해 총무과장에 김일순, 평화대외협력과장에 강동우, 수산정책과장에 조동근, 생활환경과장에 윤승언, 교통관광기획팀장에 강동우, 수산정책과장에 조동근, 생활환경과장에 윤승언, 교통관광 기획팀장에 현대성,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에 오영복, 상수도부장에 김상운, 동물위생시험소장에 이성래, 돌문화공원관리소장에 한정운, 도의회 전출에 강승옥, 서귀포시 전출에 한상기 김찬호, 환경부 인사교류에 고철주, 중국파견에 현홍직 서기관 등이 승진했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과장에 양석하, 도시재생과장에 김양훈, 도로관리과장에 김창우, 기업통상과장에 고봉구, 미래에너지과장에 임수길, 친환경농정과장에 전병화, 해양산업과장에 이기우, 골목상권살리기추진팀장에 김명옥, 한라산연구부장에 정성호, 감사위원회 심의과장에 고종석 사무관 등이 직위 승진했다.

    이와 함께 행정시가 소통행정과 적극행정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행정시장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 5급 이상 교류 40명, 6급 이하 56명이 인사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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