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여행/레저

    웨딩드레스 상담은 '평일에 해라'

    • 2016-08-02 19:32
    신부를 위한 웨딩드레스 골라보자 (사진=율리아나웨딩 제공)

     

    결혼은 신부를 위한 행사라고 할만큼 신부위주로 돌아가는 행사다. 결혼의 주인공인 신부를 돋보이게 하려면 제일 중요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 '웨딩드레스'다.

    마음에 들고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려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를 선점하려면 최소 3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

    바쁜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예비 부부들은 결혼준비에도 시간적인 제약이 많다. 때문에 여유롭게 준비하려면 최소 3개월 전에는 준비해야 하면 웨딩드레스 숍 일정을 여유롭게 잡아야 신상 웨딩드레스를 선점할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토요일이나 일요일 보다는 화요일이나 목요일 오전 같은 한가한 시간에 미리 예약을 하면 전문가와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웨딩드레스가 다 같은 하얀색이라고 생각하지만 웨딩드레스도 다양한 하얀색을 가지고 있어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다. 새 하얀색은 야외 결혼식에 어울리며 하얀색과 아이보리 색의 중간색은 이지적인 느낌을 원하는 신부에게 어울리며 야외와 실내에 모두 어울린다. 아이보리 색은 나이가 많거나 키가 큰 신부에게 어울리며 실내 결혼식에 적합하다.

    취재협조=율리아나웨딩(www.yullianawedding.com)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