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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정유라, 금메달 흔들고 면접봤다

사회 일반

    [퇴근길 뉴스] 정유라, 금메달 흔들고 면접봤다

     

    11월 1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박 대통령이 고발된 사건도 있다. 정확하게 피고발인"
    ☞ 朴대통령 '피의자'로 신분 전환…사실상 범죄 혐의자

    2) 정정당당하게 딴 금메달이 아닐텐데요.
    ☞ '위풍당당' 정유라 "금메달 보여드려도 되나요?"

    3) 땀흘린 수험생들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부탁드립니다.
    ☞ 수능당국 "한국사 14번 중대사안"…복수정답 인정하나

    4) 학생은 '허탈하다', 교수는 '수치스럽다'
    ☞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참담" 비선실세 농락당한 이대

    5) 이제 베일이 벗겨지나요.
    ☞ '최순실 조카' 장시호…영재센터 횡령혐의 체포

    6) "마치 과잉시술을 한 여배우의 얼굴 같았다"
    ☞ 전여옥 "국민 불행한데 朴대통령 얼굴은 갈수록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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