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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측근들 배반 자초한 朴, '배신의 세월'

대통령실

    [점심 뉴스] 측근들 배반 자초한 朴, '배신의 세월'

     

    11월 29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결국 대통령 본인이 자초했다. 측근들에게 잘못된 확신을 줬다"
    ☞ '혐의 전가'에 '퇴진 요구'까지…朴이 자초한 '배신의 세월'

    2) '판도라의 상자'
    ☞ [Why뉴스] 정호성 녹음파일, 검찰은 왜 아니라고 하나?

    3) "시시비비를 가리고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을 하고, 그런 의미로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좀 귀담아들으시고 용기를 가지셔서 올바로 판단하시기를 위해서…"
    ☞ '대통령 위한 기도' 유호열 "오해다, 촛불집회도 나가"

    4) '다들 집에 이르게 하소서/ 추운 길 위에서 떨고 있는 이들을 온전히 돌아가게 하소서/ 낙엽은 흙으로 가게 하고 바람은 하늘로 가게 하고/ 슬픔은 강물처럼 흘러가게 하소서'
    ☞ 전원책 "생각 같아서는 대통령 되고 싶지만…"
    ☞ 시인 전원책 "대통령 출마는 농담, 내 시는 진담"

    5) 그분이 또 활동을? 이쯤되면 '파괴신'인데요?
    ☞ '파괴왕' 주호민, 이번엔 서울시청광장 스케이트장을?

    6) 광화문 일대에 차벽으로 이용한 전세버스는 무려 51대에 이릅니다.
    ☞ [영상] 차벽에 '전세버스' 동원 논란…주차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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