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렛츠 제공)
싸이더스HQ 소속 배우들이 모바일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렛츠 쉐어 더 하트’(Let’s Share the Heart)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배우 김소현 김우빈 김유정 남규리 백성현 이유비 임슬옹 장혁 정수교 조보아 학진 등 11명은 최근 서울 광진구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 모였다.
이들은 ‘사랑은 편안함이다’라는 주제로 자선 캠페인 VOD 촬영을 진행, 자신들이 생각하는 나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맏형인 장혁은 “나눔은 배려라고 생각한다. 가족과 지인 친구 등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라며 “나눔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오는 30일부터 알렛츠 공식 채널 및 네이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렛츠 쉐어 더 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또,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SNS 채널에 올라오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