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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로맨틱한 신혼여행지 TOP7

    • 2016-12-07 10:28

    웹투어, 예비부부를 위한 후회 없는 신혼여행지 추천

    발리 울루와투에 아름다운 석양이 드리운다.(사진=웹투어 제공)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신혼여행지 선택이다. 평생을 함께할 부부에게 있어 영원히 추억할 소중한 추억이 될 신혼여행. 인생에 한 번뿐인 만큼 더욱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온라인 전문 여행사 웹투어는 올 겨울부터 내년 봄까지 추천 허니문 여행지를 추천했다. 웹투어가 추천하는 허니문지 베스트7을 살펴보자.

    ◇ 하와이

    하와이는 일 년 내내 온화한 날씨로 사랑받는 휴양지다. 아름다운 해변을 마주한 호텔은 물론 쇼핑센터, 화산섬을 비롯한 광활한 대자연을 누비는 승마, 태평양 위로 질주하는 무동력 비행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하와이의 다채로운 식문화까지 더해져 오감이 즐거운 여행지다.

    웹투어에서는 이달 말까지 하와이 허니문 자유여행 예약 시 공항 미팅 샌딩 서비스, 스냅 촬영, 시내 관광, 탄탈루스 야경투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몰디브 더 레지던스 리조트 전경(사진=웹투어 제공)

     

    ◇ 몰디브

    몰디브는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인도양에서 우리만의 허니문을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많다. 럭셔리한 객실을 구비해 허니무너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리조트로는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아난타라 키하바, 쥬메이라 비타벨리, 더 레지던스, 길리랑칸푸쉬, 니야마를 꼽을 수 있다.

    칸쿤 하얏트 지라라 호텔이 아름다운 해변을 면하고 있다.(사진=웹투어 제공)

     

    ◇ 칸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의 대명사 멕시코 칸쿤. 중남미의 뜨거운 열정과 카리브의 자연이 만난 환상적인 허니문 여행지다. 칸쿤은 미국을 경유해서 갈 수 있어 라스베가스 스톱오버를 함께 즐기는 허니무너가 늘고 있다

    ◇ 푸껫 허니문

    오션뷰 풀빌라에서 누리는 럭셔리한 허니문이 가능하다. 부산 출발이 가능해 거주지에 따라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푸껫에서 요트체험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발리 누사두아 해변(사진=웹투어 제공)

     

    ◇ 발리 허니문

    풀빌라, 오붓한 휴식, 저렴한 물가로 사랑받는 허니문 여행지인 발리. 꾸따 앤 스미냑, 누사두아, 짐바란이 가장 인기 있다. 아름다운 해변, 발리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리조트에서 즐기는 허니문은 최상의 로맨틱함을 선사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에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사진=웹투어 제공)

     

    ◇ 유럽

    로맨틱한 겨울 파리, 프라하 또는 유럽에서도 가장 따뜻한 편인 스페인,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를 추천한다. 겨울의 유럽은 한적하면서도 근사한 야경을 보여 신혼의 낭만을 즐기기 제격이다.

    ◇ 두바이

    유럽 여행 시 두바이를 스탑오버로 여행할 수도 있지만 두바이만 여행할 수도 있다. 12월 겨울부터 봄까지 두바이 날씨는 너무 덥지 않은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다.

    한편, 웹투어에서는 다양한 허니문 상품을 특가에 출시했다. 올 겨울부터 내년 봄까지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엄선된 상품이다. 다양한 선물과 혜택이 주어지는 웹투어 허니문 상품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웹투어(www.web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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