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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계란 한 판에 1만원 "고기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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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계란 한 판에 1만원 "고기보다 비싸"

     

    12월 2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문체부의 상황은 김기춘 비서실장 전과 후가 180도로 달라졌습니다.
    ☞ 유진룡 "김기춘이 CJ 제재 지시…'변호인' 보고 혀를 차"

    2) 실제 한 마트는 계란 한 판을 1만 800원에 판매했습니다.
    ☞ 계란 한 판에 1만원 안팎…"계란이 고기보다 비싸다"

    3) 곧 모습을 드러내겠네요.
    ☞ 특검, 정유라 적색수배 요청…전방위 압박 강도 높여

    4)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상장을 전달한다"
    ☞ "사퇴하세요" 이은재, '셀프 대상' 논란

    5) 정말 요란했던 의전이었지만, 대통령이 머문 시간은 불과 '5분'.
    ☞ 요란했던 朴 의전…단 '5분'을 위한 전용화장대 설치

    6) 이제 박 대통령의 말 처럼 '혼이 비정상' 되는 일만 남았나요?
    ☞ 적용 미뤄 '불씨' 남겼지만…국정교과서 '폐기' 수순

    7) 인천공항 측은 매뉴얼대로 조치를 취한 것이긴 하지만, 안타깝네요.
    ☞ 비행기 함께 탔던 반려견, 활주로에서 '사살'된 사연

    8) 우디르급 태세전환
    ☞ 신천지 '친박' 버리고 '친반' 줄 바꿔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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