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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와 함께 제대로 만끽하는 호주여행

여행/레저

    보물섬투어와 함께 제대로 만끽하는 호주여행

    • 2017-01-10 10:14

    보물섬투어,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주 완전일주 8일 상품 선봬

    호주 뉴캐슬은 대표도시인 시드니와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호주여행 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신비한 사막과 아름다운 바다 등 청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호주는 볼거리가 풍부해 언제나 전 세계 여행객들로 붐빈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낭만적인 풍경이 펼쳐져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들도 자연스럽게 화보가 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다가오는 연휴 호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보물섬투어가 새롭게 출시한 호주상품을 눈여겨보자.

    헌터밸리 리조트의 주변 경관은 자연이 조화를 이뤄 상쾌한 느낌을 준다.(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보물섬투어는 지난 2015년 호주 시드니 저비스베이·울런공 6일 상품을 홈쇼핑과 함께 많은 채널에서 판매를 해왔으며 작년에는 호주 시드니 헌터밸리·뉴캐슬 6일 상품을 신상품으로 출시해 판매하면서 호주 상품에 많이 집중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여행객들에게 좀 더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민하던 결과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주 완전일주 8일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에 선보였던 시드니 저비스베이 상품과 헌터밸리·뉴캐슬 상품을 혼합해 다양한 일정으로 꾸몄으며 6일 일정으로만 판매하던 기존 패턴에서 벗어나 8일 상품으로 올해 호주상품의 새로운 트랜드에 도전하는 전략을 펼쳤다.

    시드니 남쪽에 위치한 저비스베이에서 아름다운 해안가와 푸른 하늘을 보며 휴양을 즐길 수 있다.(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본 상품은 기존상품을 혼합한 것만으로는 밋밋한 상품이 될 수 있어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 일정까지 포함돼 있는 유일한 상품이다. 홈페이지뿐 아니라 홈쇼핑에도 주력으로 홍보 할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과 관광청의 지원으로 여행객들에게 보다 알찬 여행으로 한 발 더 다가서며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상품 판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오페라 하우스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며 세계적인 예술 공연을 볼 수 있다.(사진=보물섬투어 제공)

     

    헌터밸리 리조트에서 스테이크 디너와 호주의 전통 맥주 12가지를 시음 할 수 있고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에서 런천 크루즈 선상 뷔페식, 호주의 전통식사인 FISH & CHIPS 런치 등 현지식을 맛볼 수 있으며 아쿠아리움, 시드니 타워 관광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저비스베이의 하이라이트인 제트보트를 타며 스릴과 모험을 즐기며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이번 호주 상품으로 올해 최고 히트 상품이 나올 것 같다"며 "기존에 호주 여행을 다녀왔던 여행객들에게도 새롭게 다가설 수 있어 색다른 여행이 가능하다"고 어느 때보다 확신에 찬 자신감을 보였다.

    취재협조=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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