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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오감만족 하와이 즐기기 24시간이 모자라

    • 2017-02-07 14:03

    노랑풍선, 하와이 상품 선봬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은 꼭 들러야 할 씨 라이프 파크 (사진=노랑풍선 제공)

     

    하와이는 허니문지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저가항공의 운항으로 인해 가족여행이나 젊은 여행객이 가는 여행지로도 인식이 됐다. 하지만 국적기를 이용해 가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터.

    노랑풍선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하와이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하와이여행에서 꼭 즐겨야 할 거리를 소개한다.

    ◇ 씨라이프 파크(Sea Life Park in Honolulu)

    하와이의 많은 테마파크 중 하나로 다양한 해양동물을 만날 수 있는 가족 여행으로 좋은 곳이다. 씨라이프 파크는 세계적인 수준의 해양공원으로 와이키키에서 동부해안으로 약3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는것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으며,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가족여행으로는 꼭 방문하자.

    하와이의 새우트럭 (사진=노랑풍선 제공)

     

    ◇ 하와이의 새우트럭(Kahuku shrimp food truck)

    하와이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인 새우(푸드)트럭에서 사먹는 새우덮밥 요리이다. 카후쿠 새우트럭과 지오반니 새우트럭 모두 인기만점이니 둘 중에 한곳에서라도 꼭 사먹어보자. 2명이 덮밥하나를 시켜 나눠서 먹기도 한다.

    ◇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웃렛(Waikele Premium Outlet)

    미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필수코스와도 같은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웃렛은 와이키키에서 차량으로 30분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랄프로렌, 코치, 케빈클라인, 게스 등 브랜드 매장이 크게 자리하고 있으며 기본 25~65%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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