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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朴, 사과후에도 최순실과 대포폰 통화…곧 대면조사

통일/북한

    [퇴근길 뉴스] 朴, 사과후에도 최순실과 대포폰 통화…곧 대면조사

     

    2월 1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북한 김씨 일가에 피바람이…
    ☞ 피로 물드는 김씨 일가…北 권부 골육상쟁사 진행중
    ☞ "김정남, 한솔이 생각해 인터뷰도 자제했는데…안타까워"
    ☞ 국정원 "김정남, 김정은 지시로 피살된 듯…독극물 확실"

    2) 청와대와 특검이 압수수색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 "靑 압수수색, 국정농단 밝힌다" vs "특검, 보여주기 수사"
    ☞ "朴 사과 뒤에도 崔와 '대포폰' 통화…무슨 얘기 했나"

    3) 특검이 박 대통령과의 대면조사를 이번주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 朴 대면조사 임박…이재용 구속·靑 압색 여부가 핵심변수

    4) 아파트 전기료, 계약방식만 바꿔도 절약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 아파트 전기료, 계약방식만 바꿔도…단지별 최대 연7800만원 절약

    5) 아베 日 총리가 트럼프 美 대통령의 독특한 악수법에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 [영상] 아베 '화들짝'…트럼프 공격적인 악수, 이유는?

    6) 대구경찰청 소속 의경이 지속적으로 상관의 가혹행위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팬티바람' 의경 때리고 욕설…"신고하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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