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Nocut_L]서울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7~8월 두 달 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월 30일~8월 13일 ''서울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
''눈으로 보는 우리나라 옛날이야기''라는 테마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박물관 전문가의 설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탐방에는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게 된다.
아이와 학부모로 구성된 1쌍 단위로 신청을 받아 총 30쌍을 선발하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문예 탐방가''라는 타이틀을 부여받는다.
2. ''책茶방'' 가족 창작프로그램
시민들이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쉼터로 운영되고있는 재단청사 1층 문화공간''책茶방''에서는7월~8월 둘째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마침표 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동화구연가의 이야기를 듣고 그 후에 이어질 내용을 구상하여 상상 그림책을 만드는 시간이 마련된다.
3. ''문화가 있는 놀이터'' 공모전 당선작 전시
동네 공공놀이터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재창조해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서울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놀이터''가 방학을 맞아 지난 2006년과 2007년 개발된 모델 10점을 어린이들을 위해 전시한다. 전시체험이 될 것이다.
4. ''한여름 청계천 예술여행
청계천 보물찾기'' 프로그램 -청계천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청계천에 설치된 과거-현대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조형작품을 직접 제작해보면서 청계천을 자신의 시각으로 새롭게 재구성해보는 교육 프로그램.
평일에는 유아, 초등 대상 교육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주말에는 성인과 어린이 각 1인으로 구성된 총 10쌍의 가족대상으로 예약접수를 받는다.
5. ''대학로연극투어'' 8월 프로그램
한국연극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학로연극투어''는 오는 8월 31일 정오에 배우 오지혜의 진행으로 무대 뒤 공간을 체험하는 ''아르코예술극장 백스테이지 투어'' 골목 곳곳에 숨은 작은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이야기가 있는 대학로산책'', 연극 ''프루프'' 관람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