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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앞둔 빅톤, 11월 9일 컴백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1주년을 앞둔 그룹 빅톤이 11월 컴백을 선언했다.

27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톤은 오는 11월 9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속한 프로듀싱팀 '굿라이프(Good Life)'가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톤은 지난해 11월 데뷔한 이후 총 세 장의 미니앨범을 내고 활동했다.

소속사는 "빅톤의 이번 컴백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줄곧 가요계 롤모델로 하이라이트를 꼽아 온 빅톤과 용준형의 만남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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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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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대건고노윤혁2024-03-18 11:29: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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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보는 사실 사람들이 좋아할수밖에 없음.어렸을때 가정사도 불우해서 힘들게 살았는데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어린나이에 미국가서 월급받아서 본인 차비도 안남기고 보내서 생긴 일화도 있을 정도로 실력이나 인성이나 훌륭한 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