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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등록금 동결, 한밭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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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배재대 등록금 동결, 한밭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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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이 잇따르고 있다.

    배재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입학금은 25% 내리기로 했다.

    배재대는 2012학년도부터 2016학년도까지 5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했으며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동결했다.

    서진욱 배재대 기획처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등록금 동결 및 입학금 인하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밭대도 2018학년도 등록금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2018학년도 한밭대 학부 등록금은 주간 학생 수업료를 기준으로 공학 계열 235만 원, 인문사회대학 199만 원, 경상대학 188만 원가량이 된다.

    한밭대는 2008학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해 왔다.

    어효진 한밭대 사무국장 직무대리는 "심의과정에서 등록금을 인하하고 학생들의 장학금 수혜를 늘리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입학정원 축소와 물가인상 등으로 재정 여건은 어렵지만, 학생들을 위해 등록금을 인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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