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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前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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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경 前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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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후보로 수원시장 공식출마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정미경 前 국회의원. (사진=자료사진)

     

    자유한국당 정미경 前 국회의원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 前 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수원시장 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정 후보는“경기도의 서울은 인구 125만 명을 육박한 수원이며 수원시는 곧 200만 인구의 대도시가 될 것이며 공군비행장이 이전되면 수원시 팽창속도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따라서 “수원시 전체를 다시 설계하고 거기에 걸맞는 기반시설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그런 수원시의 미래를 그리며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고 청렴하고 공명정대하며 열정적인 사람이 수원시장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자신은 수원지검 검사를 거쳐 18대와 19대 국회의원을 두 번 하면서 중앙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국회의원들이 자기 지역의 예산을 어떻게 확보해오는지, 중앙과 지방간의 이해충돌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이미 알고 있다“며”자신이 가진 경험으로 수원을 바꾸고 수원의 미래를 그릴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후보는“자신이 시장에 되면 수원비행장이전후 수원의 밑그림을 그리고 반드시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자유한국당 수원시장 후보로 단독공천을 받은 상태며 자유한국당 중앙당으로부터 수원시장 후보로 강력한 ‘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수원시장에 출마했지만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국회의원에게 ‘설욕’을 하겠다는 마음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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