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광역시 교육청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 일동초등학교 유리향 교사와 월곡초등학교 선영운 교사가 교육현장의 교사들에게 아들러가 제시하는 새로운 민주적 교사의 모습을 제시하기 위해 '교사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을 출간했다.
빛고을 혁신학교에서 업무지원팀 및 담임교사로 오랜 시간 근무한 저자들은 현장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 철학을 세우고, 민주적으로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음을 절감하고 이를 돕기 위해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과 실제적인 기법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로 잘 알려진 아들러 심리학에 근거해 기존의 교실에서 교사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교사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두 교사는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토록 쉽게 설명하고 민주적인 교사 및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아들러 심리학의 실제적인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며 "이를 위해 아들러 심리학이 교사에게 필요한 이유,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 아들러 심리학이 지향하는 민주적 교사, 동기 수정, 생활양식, 격려하기, 논리적 결과, 학급회의 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