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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헬기 굉음에 불안에 떤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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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시간 헬기 굉음에 불안에 떤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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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민락동 일대서 미군 헬기 2대 야간 훈련

     

    새벽시간 도심 한복판에 출현한 미군 헬리콥터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지난 15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30분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과 민락동 일대 상공에서 미군 헬기 2대가 저공비행을 하며 야간 훈련을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한 곳으로 주민들은 새벽시간 헬기 소음과 불빛으로 밤잠을 설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새벽시간까지 훈련이 계속되면서 의정부시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에는 불안에 떤 주민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또 주민들이 헬기 소음으로 인한 불안감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인터넷카페 등에 올리며 '의정부 헬기'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민원이 폭주해 국방부에 확인한 결과 평택 미군기지의 헬기 2대가 의정부 캠프 스탠리를 기점으로 야간 비행 훈련을 실시한 것"이라며 "훈련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통지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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