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용인 66번 확진자로 시작된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확진자가 첫 발생 이후 닷새 만에 100명이 넘었다.
( 그래픽=고경민 기자)
서울시에 따르면(12일 오전 10시 기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는 102명이며, 이 가운데 서울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 증가한 총 64명으로 집계됐다.
( 그래픽=고경민 기자)
이태원 집단감염은 구로구 콜센터, 동안교회, 은평성모병원 등 서울에서 발생한 여섯번째 집단감염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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