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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개발도상국 8개 나라에 코로나19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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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복지재단, 개발도상국 8개 나라에 코로나19 긴급지원

    밀알복지재단이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네팔과 미얀마,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국 8개 나라에 코로나19 긴급지원을 실시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오늘(19일) 장애인과 빈곤아동, 난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위생용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배분과 코로나19 정보집 배포, 현지 의료기관 방호복 지원, 감염병 예방교육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의료 인프라가 열악해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발생될 피해까지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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