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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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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3남 김동선,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 입사

    한화그룹 3남 김동선씨(사진=한화 제공)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31)씨가 사모펀드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에 입사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16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최근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는 삼성전자 사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진대제 회장이 이끄는 국내 1세대 사모투자 전문회사로 2006년 설립됐다.

    김동선씨는 2017년 한화건설에서 사임했으며 승마 선수로도 활동해오다 올해 초 은퇴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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