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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충청점, '한국 현대유리의 진화 2020展'

대전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한국 현대유리의 진화 2020展'

    한국 유리 조형의 과거와 현재, 미래 조명…7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서 진행

    (사진=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제공)

     

    30년간 축적된 한국 유리조형의 진화와 현대유리조형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한국 현대유리의 진화 2020展'이 2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5층 문화홀에서 진행된다.

    25일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남서울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인 '반짝반짝 유리공예공작소'와 신세계백화점 충첨점이 공동 기획했다.

    한국 현대유리조형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현재의 유리조형 작가의 창작세계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 현대유리의 진화 2020展'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저녁 8시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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