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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의 '하트시그널3' 마지막 여정

    사진=채널A 제공

     

    1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1박 2일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하루가 공개된다. 이 여행이 끝나면 최종선택까지 단 3일이 남는다.

    제작진은 이날 "제주 여행 둘째 날에는 입주자들에게 자유시간이 주어지고 자유로운 데이트 신청이 시작된다"며 "기존 러브라인을 뒤흔드는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여행 첫날 정의동과의 데이트에서 "전의를 상실했던 내가 나빴다"라며 다시 사기충전을 예고한 이가흔은 강력한 시그널 한방을 날린다. 이에 윤시윤은 "하라고 해도 못 할 연기"라며 절치부심한 이가흔의 표정에 놀라워한다.

    천안나 또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예측단을 혼란에 빠뜨린다. 김강열과 천안나의 예상치 못한 대화에 한혜진은 패닉에 빠진다.

    제작진은 "최종선택을 앞둔 여행인 만큼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보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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