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 SNS 화면 캡처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사이에 불거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12일 SNS에 박 대표와 아들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 SNS 화면 캡처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 SNS에서 서로를 언팔로우하고 함께했던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불화설에 휘말렸다.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12월 결혼했고, 이듬해 5월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