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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공사 현장 점검

청주

    한범덕 청주시장,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공사 현장 점검

    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한범덕 청주시장이 19일 장마철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 시장은 이날 미원면 어암리 박대소교 수해복구공사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현황을 살핀 뒤 철저한 시설물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박대소교는 지난 2017년 집중호우로 교각 3기가 침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해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다.
     
    시는 교량 103m 피해 구간에 33억 원을 투입해 4년 동안 복구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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