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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토부 복합환승센터 사업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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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국토부 복합환승센터 사업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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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철도차량기지 이전도 추진
    익산시 새만금 환황해권 유라시아 철도 관문 도약 기대

    익산역 전경. 익산시 제공익산역 전경. 익산시 제공익산시가 국토부의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사업대상에 선정돼 호남권 철도 중심지로서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수립한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021년-2025년)'에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 환승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립하는 환승센터에 관한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TTX 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사업에는 2500여 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사업이며 KTX 익산역 이용객이 새만금, 전주, 군산 등 전북지역 전역과 주요 관광지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내·외버스와 택시 등과 연계한 환승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익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철도 선상에 들어서 현 대합실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익산시는 이 사업과 연계해 철도차량 정비시설인 현 익산역 내 철도차량기지를 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복합 개발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시가 계획한 광역환승체계가 구축되면 호남 최대의 철도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새만금과 환황해권은 물론 유라시아 철도의 관문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는 또 광역환승체계가 구축되고 이를 중심으로 익산역 일대가 복합 개발되면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지역 발전의 성장동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확고한 호남의 관문을 만들고 그 관문이 유라시아로 가는 전진기지가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환승체계에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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