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농협전남본부, 여수 여천지역 농협 통합 16년만에 완성

  • 0
  • 0
  • 폰트사이즈

전남

    농협전남본부, 여수 여천지역 농협 통합 16년만에 완성

    • 0
    • 폰트사이즈
    전남농협 제공전남농협 제공전남 여수 지역농협인 여천농협과 율촌농협이 통합되면서 여천지역 농협 통합이 16년만에 완성됐다.

    22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여천농협과 율촌농협 합병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가결됐다.

    투표 결과 여천농협은 총투표인 수 6126명 가운데 93.8%인 5744명이 투표하고 4870명이 찬성해 찬성률 84.8%로 가결됐다.

    율촌농협도 총투표인 수 1393명 중 88.7%인 1236명이 투표, 1212명이 찬성, 찬성률 98.1%를 기록했다.

    이번 여천농협과 율촌농협의 합병 가결로 2005년 여천농협이 화양농협·소라농협·삼일농협을 흡수 합병한 후 16년여 만에 여천지역(3려통합 전 여천시·여천군) 농협 통합을 완성하게 됐다.

    박서홍 본부장은 "여천농협과 율촌농협 조합원들께서 농협의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율합병을 결정했다"며 "지역농업 발전은 물론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합 가결로 합병공고, 채권자 보호 절차, 정관변경, 농림축산식품부의 합병인가 등을 거쳐 내년 3~4월 중 합병등기할 예정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