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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K팝 NFT' KPOP CTzen, 프리세일 7천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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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 K팝 NFT' KPOP CTzen, 프리세일 7천개 완판

    KPOP CTzen 제공KPOP CTzen 제공초대형 NFT 프로젝트 KPOP CTzen이 프리세일부터 의미있는 완판을 달성했다.

    KPOP CTzen은 3~4일 양일간 확정 민팅, 경쟁 민팅을 병행한 1·2차 프리세일을 진행한 결과 7천개 전량을 매진시켰다. K팝·메타버스·NFT 전문가들이 모인 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번 완판은 여타 NFT 프로젝트와 비교해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7천개 물량과 보유 유저수가 동일한 수준이다. 대량 구매 방지를 위해 1명당 하나의 스마트컨트랙을 배정한 홀더친화적 설계 덕분으로 프로젝트의 진정성, 안전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KPOP CTzen 프로젝트 총괄 운영인 로운랩스의 최윤석 대표는 "보다 많은 홀더들이 안심하고 민팅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를 추구했다"며 "성숙한 홀더 중심의 커뮤니티를 통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둔다"고 설명했다.

    KPOP CTzen은 라이브커넥트, 쟈니브로스, 스타일리스트 박진아, 안무가 최용준 등 K팝 권위자와 함께 조맹 작가, 메타버스 플랫폼 더마르스가 뭉쳐 진행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추후 대형 IP와 파트너십은 물론 K팝 스타들의 OST 발표를 앞두고 있다.

    프리세일부터 입증된 KPOP CTzen의 뜨거운 반응은 7일 참여 제한이 없는 퍼블릭 세일로 이어진다. 거대한 로드맵의 시작을 알린 만큼 더 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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