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25일 0시 이후 오후 4시 30분 현재 2만 92명(해외 4명 포함)의 도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종민 기자경남은 25일 0시 이후 오후 4시 30분 현재 2만 92명(해외 4명 포함)의 도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1만 8516명)과 비교해 1576명이 많다.
창원 6520명, 김해 3889명, 진주 2366명, 양산 2142명, 통영 783명, 사천 781명, 밀양 682명, 거제 410명, 거창 376명, 하동 361명, 창녕 332명, 함안 320명, 고성 247명, 남해 228명, 함양 208명, 의령 198명, 산청 152명, 합천 97명이다.
3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53만 2029명이다. 1일 1만 3201명, 2일 1만 1944명, 3일 1만 5999명, 4일 1만 5155명, 5일 1만 4424명, 6일 1만 3450명, 7일 1만 4030명, 8일 2만 2006명, 9일 1만 9411명, 10일 2만 1428명, 11일 2만 4282명, 12일 2만 6098명, 13일 2만 3765명, 14일 2만 3930명, 15일 2만 1898명, 16일 4만 4531명 17일 2만 3727명, 18일 2만 2732명, 19일 2만 4334명, 20일 1만 1969명, 21일 2만 4704명, 22일 3만 2193명 23일 2만 5067명, 24일 2만 1666명, 25일 오후 현재 2만 92명이다.
최근 일주일(18일~24일)간 발생한 확진자(해외입국 포함)는 16만 2665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2만 3238명이다.
같은 기간 지역감염 기준(해외 제외), 하루 평균 확진자는 창원이 820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김해 3457명, 진주 2636명, 양산 2435명, 거제 1735명, 통영 798명, 사천 777명 등이다.
인구 기준으로 따지면, 1만 명당 발생한 도내 전체 확진자는 69.7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창원 79.3명, 진주 76명, 거창 73명, 거제 71.1명, 사천 70.3명, 양산 68.9명, 김해 63.9명 등의 순으로 확산세가 거세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8만 662명(입원 1426명·재택치료 18만 2718명·퇴원 49만 5930명·사망 588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