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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대우 원했던' 김선형, 3년 8억에 SK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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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최고 대우 원했던' 김선형, 3년 8억에 SK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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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와 재계약한 김선형. KBL 제공SK와 재계약한 김선형. KBL 제공'최고 대우'를 원했던 김선형(34)이 8억 계약과 함께 SK에 남았다.

    SK는 24일 "프랜차이즈 스타 김선형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총액 8억원(연봉 5억6000만원, 인센티브 2억4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선형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입단한 SK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2012-2013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MVP를 수상했고, 2016년 첫 FA 자격을 얻은 후에도 5년, 첫해 보수총액 6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2017-2018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2021-2022시즌 통합 우승 및 챔피언결정전 MVP로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김선형은 KBL 최고 대우를 원했다. SK도 이에 응답했다. 첫해 보수총액 8억원은 현재 FA 계약 선수들 중 최고액이다. 앞서 이승현과 허웅(이상 KCC), 전성현(데이원자산운용)이 나란히 7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최고 보수총액은 송교창(KCC, 입대)의 7억5000만원이었다.

    김선형은 "다시 한 번 SK와 함께하게 돼 기쁘고,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구단이 나를 필요하다는 의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 계약기간 동안 팀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는 김선형 계약과 함께 홍경기(34), 송창용(35)의 FA 영입도 발표했다. SK는 "이현석의 kt 이적과 안영준의 군입대 공백을 메우기 위한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홍경기는 계약기간 2년, 보수총액 1억2000만원(인센티브 2000만원), 송창용은 계약기간 2년, 보수총액 7000만원에 계약했다.

    내부 FA 장문호는 1년, 4500만원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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