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 박종민 기자래퍼 넉살(35)이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
1일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넉살이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약 2년 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데뷔한 넉살은 2017년 엠넷(Mnet)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곡을 발표했고,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