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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치맥페스티벌 6일 개막…두류공원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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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 6일 개막…두류공원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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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00년 축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뜨겁게 다시 돌아온다.
     
    '치맥의 성지에서 열(十)열(熱)히 다시 뜨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회복을 알리는 첫 민간 축제인 만큼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축제는 6일~10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지에서 열린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코로나 극복과 일상회복, 축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막식부터 축제장 환경, 축제 콘텐츠 등 모든 구성을 기존 축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해 준비했다.
     
    10주년 기념 개막식에는 K­POP 스타와 개그맨 박명수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공연을 비롯해 드론쇼, 치맥 건배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와 코로나19 극복을 알린다. 
     
    축제장 환경도 관람객과 참여 업체 만족도 향상을 위해 크게 개선된다. 기존 몽골텐트 형태로 조성된 부스를 컨테이너 부스로 전면 교체한다. 
     
    두류야구장 앞 100m 구간에는 포토월을 조성하고, 치맥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맞춤형 포토존도 구성한다.
     
    2·28 주차장은 '치맥 아이스 펍(Pub)'을 테마로 여름철 쿨링 콘텐츠 공간을 조성해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내 거주 유학생과 외국인 강사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홍보단도 운영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치킨 세계지도 제작 등을 통해 축제 저변도 확대한다. 
     
    (사)한국치맥산업협회의 소진세 회장은 "시민과 함께해 온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0주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100년 축제로 성장해나가기 위한 콘텐츠 확보에 더욱 노력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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