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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오늘(28일)부터 안방극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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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오늘(28일)부터 안방극장으로

    영화 '헌트' 포스터.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영화 '헌트' 포스터.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배우 이정재의 성공적인 감독 데뷔작 '헌트'를 오늘(28일)부터 안방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오늘(28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티빙(TVING), 웨이브(WAVVE), 네이버 시리즈온(on), 애플TV, KT 스카이라이프(skylif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헌트'는 이정재가 4년간 열정을 쏟아부은 각본 작업부터 연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국내 개봉 전부터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을 받으며 해외 언론과 영화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데 이어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판타스틱페스트 2022, 제55회 시체스영화제, 제36회 판타지 필름페스트 등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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