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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공정·객관적 보도위해 게이트 키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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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공정·객관적 보도위해 게이트 키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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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미디어법 논란 속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미국 FCC·CNN 등 둘러봐

     

    세계적인 뉴스전문 케이블 방송인 CNN의 조나단 클라인 사장은 6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위한 감시 즉 게이트 키핑(gate keeping)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미디어 발전방안 모색차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최시중 위원장이 6일 오전 CNN 뉴욕센터를 방문해 조나단 클라인 CNN USA 사장과 면담했다.

    조나단 클라인 사장은 이 자리에서 "CNN은 niche offering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위해 다층적인 감시제도와 경험있는 전문기자들을 모니터링에 전담할 수 있도록 배치해 gate keeping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인 사장은 기자들의 비도덕적 행위에 대해서는 "경고를 한 후 책임을 물으며 심각한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용인하지 않는 원칙(zero tolerance)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조나단 클라인 사장은 한국 미디어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최 위원장의 질문에 "한국의 기자들이 정보를 찾고 이를 공유하는데 엄청난 열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발달된 방송기술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화답했다고 방통위는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최 위원장은 미국의 종합미디어기업 그룹인 타임워너 캐럴 멜튼 부회장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캐럴 멜튼 부회장은 미국에서 세계적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배경으로 오픈 마켓, 규제완화 등의 시장중심적인 환경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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