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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파일' 만든 도이치 주가 조작 핵심 인물 체포…증언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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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파일' 만든 도이치 주가 조작 핵심 인물 체포…증언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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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핵심회사 임원 체포
    '김건희 파일' 작성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2일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예정
    김건희 주가조작 개입 의혹 풀리나

    연합뉴스연합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핵심이자 '김건희 파일' 작성을 주도한 인물이 검찰에 체포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전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시세 조종) 사건의 공범인 A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주가 조작에 적극 가담한 의심을 받고 있는 투자자문사 B사의 이사인 A씨는 도이치모터스와 공모해 지난 2009년 12월부터 약 3년 간 도이치모터스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그동안 해외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여권 무효, 인터폴 적색 수배 등의 조치를 받았고, 전날 귀국해 체포됐다.

    스마트이미지 제공스마트이미지 제공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A씨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계좌 등이 정리된 '김건희 파일' 작성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난 4월 도이치모터스 공판에서는 A씨가 임원으로 있는 B사 직원의 컴퓨터 파일에서 2011년쯤 작성된 '김건희 파일'이란 제목의 문서가 나타난 것이 드러났다.

    다만 해당 문서의 작성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A씨가 해외 도피 중이어서 구체적인 증언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A씨는 다음 달 2일 진행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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