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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알렉스, 활동 잠정 중단 "컨디션 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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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핀 알렉스, 활동 잠정 중단 "컨디션 난조"

    드리핀 알렉스. 드리핀 공식 트위터드리핀 알렉스. 드리핀 공식 트위터보이그룹 드리핀의 알렉스가 활동을 잠시 쉰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입장을 내어 "드리핀의 멤버인 알렉스 군이 최근 컨디션 난조 증세를 보여 당사는 본인 및 부모님과 많은 논의를 진행하였고,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협의하여 알렉스 군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알렉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드리핀은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과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년 데뷔한 드리핀은 알렉스, 황윤성, 이협, 차준호, 김동윤, 김민서, 주창욱 8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정규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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