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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

    '무빙'이 움직인다…글로벌 첫선 디데이

    디즈니플러스 제공디즈니플러스 제공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9일(수) 오후 4시 첫선을 보인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 그리고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 온 부모들 이야기다.

    이 시리즈는 이날 7개 에피소드를 한국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 뒤 매주 2개 에피소드씩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빙' 측은 이날 론칭을 기념해 주인공 10인의 모습이 담긴 '무빙의 서막'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을 주축으로 차태현 김성균 김희원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의 결연한 모습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 능력자들 뒤를 쫓는 정체불명 인물 프랭크로 분한 류승범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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