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그룹 제공전남 곡성의 프리미엄 퍼블릭 르오네뜨(LE HONNETE)CC가 오는 10월 2일 개장한다.
19일 남해그룹에 따르면 NH유통/남해주택건설(김양석 대표)은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에 18홀 대중제 골프장 및 리조트, 수목원을 조성계획하고 있다.
남해그룹은 오랜 시간 이어온 시공 노하우를 살려, 그동안 광주·전남에서 보기 힘들었던 최고급 프리미엄 퍼블릭 르오네뜨CC를 조성하고 있다.
우선 오는 10월 2일 OUT코스 9홀을 개장하고 오는 2024년까지 IN코스를 완공하여 총 18홀로 운영할 예정이다.
르오네뜨CC는 도전적인 코스와 멋진 경관이 함께 이뤄진 산악형 골프장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여유 있고 즐거운 라운드를 위해 8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개장행사 이벤트로 한정기간 식사(1식)를 무료로 제공한다.
남해그룹은 이번 골프장 개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편리한 교통과 최고급 시설, 시원하고 멋진 산악코스로 인해 많은 골퍼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