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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의원 12명 새만금 예산 삭감 항의 삭발투쟁 동참

전북

    군산시의회 의원 12명 새만금 예산 삭감 항의 삭발투쟁 동참

    군산시의회 의원과 사회단체 관계자 12명이 새만금 예산 삭감에 항의하며 삭발 투쟁에 동참했다. 군산시의회 제공군산시의회 의원과 사회단체 관계자 12명이 새만금 예산 삭감에 항의하며 삭발 투쟁에 동참했다. 군산시의회 제공
    군산시의회 의원 12명이 새만금 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석해 삭발투쟁에 동참했다.

    군산시의회 의원 12명과 사회단체 관계자 5명은 19일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가 주최한 집회에서 삭발과 함께 정부의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을 강하게 규탄했다.

    삭발식에는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과 김우민 부의장, 최창호 운영위원장,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 나종대 경제건설위원장 김영란 박경태 의원 등 시의원 12명이 참여했다.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은 "잼버리 행사 파행의 책임을 물어 새만금 SOC 예산을 삭감한 것은 군산시민을 포함한 전북도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윤석열 정부가 전북의 꿈과 희망을 짓밟아도 전북도민은 이 위기를 좌절하지 않고 이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전라북도도 대한민국이라 강조하고 정부가 기업친화적인 새만금 개발을 언급한 만큼 새만금 SOC 사업에 속도를 높일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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