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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목초에 84억 남목복합커뮤니센터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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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목초에 84억 남목복합커뮤니센터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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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오는 2027년까지 남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남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공모 신청한 동구 남목초등학교 내 남목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선정돼 84억6천 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울산교육청이 오는 2027년까지 건립할 남목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6520㎡ 규모이다.

    남목초 내 풋살장과 놀이 휴식터 부지를 활용해 1층에는 다목적 강당, 2층에는 돌봄교실, 방과후교실이 조성된다.

    또 지하 1~2층에는 75면의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근린생활권 중심이 되는 학교에 문화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말한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시설을 공유하고, 학교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형성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남목초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특화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실제 울산교육청은 울산 동구청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을 남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박형관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사업 선정으로 울산 학교시설복합화의 모델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간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울산에도 학교시설복합화 사례가 많이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를 지역 생활의 중심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지역협의체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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