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영상 캡처가수 이찬원의 연애에 대한 점괘가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2025 신년기획 3탄 : 제2의 인생 특집'에서 배우 이영하를 비롯해 고명환, 이건주, 이켠, 김병현, 김정화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이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데뷔 40년 차라는 이건주는 '순돌이'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건주는 "당시 드라마부터 영화 등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일주일이 부족한 아역 스타였다"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지 7개월 차에 접어든다고 한다.
무속인 이건주. KBS 제공이에 진행을 맡은 김준현은 이건주에게 "이찬원이 연애한다는 소식을 한 번도 못 들어봤다"며 이찬원의 연애 점괘를 요청하자, 이건주가 미소와 함께 점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우아악~"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놀라워했다.
'돌싱' 생활을 하고있는 이영하가 밴드를 결성하게 된 배경도 전할 예정이다. 이영하는 10살 연하의 배우 선우은숙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며, 2007년 이혼했다.
이영하는 "영화배우로 인생 1막을 시작했지만, 2017년 이영하 밴드를 결성하며 2막을 열었다"며 "지금은 나를 위해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랑하는 음악을 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이 방송에서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선곡했다.
이건주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희극인에서 10년 차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고명환은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선택했다.
또 배우에서 베트남 CEO로 나선 이켠은 이문세의 '솔로(Solo)예찬' 무대를, 메이저 리그의 야구선수에서 요식업 CEO가 된 김병현은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배우와 동시에 프랜차이즈 카페 CEO로 변신한 김정화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