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역시 황희찬'...선제골


황희찬이 2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대한민국 대 오만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무죄 적절 54.9%' 이재명 49.9%…민주 45.3% 국힘 35.9%'무죄 적절 54.9%' 이재명 49.9%…민주 45.3% 국힘 35.9%
    2. 與 "이재명, 산불 예산 충분하다며 거짓말…추경 협조하라"與 "이재명, 산불 예산 충분하다며 거짓말…추경 협조하라"
    3. '김수현 루머' 딛은 서예지, "불어난 오해에 스트레스"'김수현 루머' 딛은 서예지, "불어난 오해에 스트레스"
    4. "86일 만에"…올해 산불로 발생한 이산화탄소, 작년 2배 '육박'"86일 만에"…올해 산불로 발생한 이산화탄소, 작년 2배 '육박'
    5. 최상목 부총리 "경제·재난 위기…10조원 규모 '필수 추경' 추진"최상목 부총리 "경제·재난 위기…10조원 규모 '필수 추경' 추진"
    6. 서·연·고 자연계 학과 59.1%, '전국 의대 최저 합격선'보다 낮아서·연·고 자연계 학과 59.1%, '전국 의대 최저 합격선'보다 낮아
    7. 4월로 넘어간 尹탄핵선고…재판관들 퇴임 전에는 선고할까4월로 넘어간 尹탄핵선고…재판관들 퇴임 전에는 선고할까
    8. '단돈 천원'에 2시간 낮잠 자실 분…강남 직장인 몰린 '이곳''단돈 천원'에 2시간 낮잠 자실 분…강남 직장인 몰린 '이곳'
    9. 중대본 "주불 진화 완료…인명, 산림 등 역대 최대 피해"중대본 "주불 진화 완료…인명, 산림 등 역대 최대 피해"
    10. 미얀마 강진에 '中시공사 건설중' 방콕 33층 건물만 와르르…당국 조사미얀마 강진에 '中시공사 건설중' 방콕 33층 건물만 와르르…당국 조사

    노컷영상

    민주당 "한덕수,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최후통첩"

    민주당 "한덕수,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최후통첩"

    협상여지 없는 美 자동차 보편관세 (박정호 교수)

    CBS 김현정의 뉴스쇼협상여지 없는 美 자동차 보편관세 (박정호 교수)

    이재영 “헌재 5:3 교착? 기자의 추정일 뿐" 김상욱 "尹 선고 지연, 국민 불안 악용 말아야”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이재영 “헌재 5:3 교착? 기자의 추정일 뿐" 김상욱 "尹 선고 지연, 국민 불안 악용 말아야” [한판승부]

    노컷포토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의결권 제한' MBK·영풍 반발

    •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의결권 제한' MBK·영풍 반발
    • 4.2재보궐선거 사전투표
    • 尹탄핵심판 선고일은 언제?
    • 서울대 의대생 '66%' 등록 찬성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단독]1500개 회원사 둔 경비협회장, 배임 혐의로 고발돼…경찰 수사
    전북CBS 최명국 기자

    메일

    전주시의원들 잇따라 일탈…산불 비상에도 외유성 연수[영상]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메일카카오톡네이버

    안동·의성 등 경북 산불 '재발화'…헬기 투입 등 '비상'
    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메일

    '단비' 같은 지지∙응원…'최악 산불'에도 소방관들 힘 난다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