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 통계청 제공지난 2월 대구와 경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대구경북 2월 산업활동 동향 자료를 보면,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3.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 섬유제품, 화학제품 등에서 감소했지만, 자동차, 전기·가스·증기업, 전기장비 등에서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3으로 1년 전보다 9.7% 감소했다.
대구지역 건설수주액은 2,33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6.8% 증가했다.
경북지역 광공업 생산도 1차금속, 화학제품, 의약품 등에서 감소했으나, 전자·통신, 전기·가스·증기업, 자동차 등에서 증가하면서 1년 전보다 7.4% 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69.6으로 1년 전보다 27%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전년동월대비 0.9% 감소한 7,543억원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