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지난해 우승팀 KIA와 협업에 나선다.
KBO는 4일 "기아와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한다"고 밝혔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