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날씨/환경

    '매서운 한파' 심해져…호남·서해안·제주 '많은 눈"

    • 2026-01-01 18:00
    • 0
    • 폰트사이즈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이수경 기상리포터

    강추위와 함께 새해 첫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를 나타내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0.5도를 기록했는데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여전히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더 떨어지겠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은 -1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4도가 예상되고, 

    그 밖의 지방 철원 -17도, 파주 -16도, 대전 -12도, 대구 -9도를 보이겠습니다, 

    토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추위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과 내일 제주도와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소식도 있는데요,  

    밤(18~24시)부터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도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고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길이 얼 수 있어 이 지역은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반면 서울 등 내륙지방의 경우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1~2일)
    - 전북서해안, 전북남부내륙, 광주 등 전남서부: 3~8cm, 서해안 많게는 10cm
    - 제주도산지: 10~30cm 이상, 제주도해안: 2~7cm 예상돼 대설특보가 내려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