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코스피, 새해 첫날 사상 최고치 경신…'4240선' 고지 밟아

  • 0
  • 0
  • 폰트사이즈

금융/증시

    코스피, 새해 첫날 사상 최고치 경신…'4240선' 고지 밟아

    • 0
    • 폰트사이즈
    핵심요약

    코스피 4244.65까지 치솟으며 기존 장중 최고치(4226.75) 갈아치워
    새해 첫 거래일에 지수는 전장보다 10.36포인트 오른 4224.53으로 출발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로비의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로비의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증시가 개막과 동시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비상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5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48포인트(0.72%) 오른 4244.65를 기록 중이다.

    장이 열리자마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025년 11월 4일 기록했던 기존 장중 최고치(4226.75)도 약 두 달 만에 경신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0.36포인트(0.25%) 상승한 4224.53으로 출발하며 일찌감치 신기록 경신을 예고했다. 지난해 말 숨 고르기를 끝낸 시장이 새해 첫날부터 전고점을 돌파함에 따라 향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전장보다 5.30포인트(0.57%) 상승한 930.77을 나타내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전장보다 11.81포인트(1.28%) 상승한 937.28을 나타내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증시는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으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문을 열었으며, 종료 시각은 오후 3시 30분으로 평소와 같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