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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더 큰 번영의 기회 맞이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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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남 남해군수 "더 큰 번영의 기회 맞이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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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남 남해군수, 2일 시무식 신년사
    "시행착오 겪는 단계 벗어나 성과가 일상되는 단계"
    "농어촌기본소득 본격 시행,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게 될 것"

    남해군청 제공남해군청 제공
    경남 남해군은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장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이제 남해군은 정책실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단계를 벗어나 성과가 일상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방 주도 국가성장 기조를 내세운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감안했을 때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남해군으로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또 "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기반한 소통은 남해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였고 실제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다"며 "특히 올해부터 남해군에서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1년에 700억 원, 2년 동안 1400억 원에 이르는 새로운 재원이 남해군에 풀리게 되면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이어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개통되고 주변 지역의 국가철도망 사업과 연결고리를 만든다면 남해에 철도망이 신설되는 건 '꿈'이 아니다"며 "기존 도로망을 활용하고 남해의 지형과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장기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 군정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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