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추락한 차량을 소방 당국이 구조하고 있다. 광양소방서 제공 7일 오전 12시 21분쯤 전남 광양시 중동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에서 승용차가 주행 중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A씨와 동승자 50대 여성B씨 등 구조 대상자 2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은 콘크리트 둔덕을 충격한 뒤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